한예슬 람보르기니 남자친구 버닝썬 해명
배우 한예슬이 람보르기니 자동차와 남자친구의 정체 그리고 버닝썬 등에 대하여 해명을 했습니다.
한예슬은 본인의 인스타 방송을 통해 이른바 한예슬 람보르기니와 남자친구의 유흥주점 종업원설 등 논란중인 사실을 적극적으로 해명했는데요,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모두 부인했습니다.
우선 한예슬 람보르기니 차량을 남자친구에게 선물했느냐는 의문에는 남친에게 준 선물이 아니라 자신의 차라고 밝혔습니다.
한예슬이 보라색을 좋아한다는군요.^^
덧붙이기를 능력있는 애인이 상대에게 잘해주면 여자는 꽃뱀이고, 남자는 공사하는 거냐고 반문하였습니다.
이어서 한예슬 남자친구는 공사치는 남자도 아니고 비스티 보이스도 아니라고 하네요.
한 마디로 며 칠전 가세연에서 김용호 연예부장이 제기한 아래의 한예슬 남자친구 호스트바 종업원설을 완전히 부인한 것입니다.
만약 한예슬 남자친구가 호스트바 종업원이 아닌데도 김용호 연예부장이 엉터리 폭로를 한 것이라면 강력하게 대응을 해야할 것 같은데, 추후 대응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것도 아닌 이 희혹(한예슬 남친 호스트바 종업원설)이 사실이 아닌 것이라면 한예슬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예슬 남자친구인 류성재씨에게도 엄청난 모욕이며, 심각한 명예훼손일텐데 해명 방송에서의 한에슬은 의외로 침착해 보였습니다.
한예슬 람보르기니도 류성재에게는 자존심이 상할 수 있지만 한예슬의 첫 해명처럼 능력있는 애인이 잘 해주는 건 문제가 아닐 수 있으므로 넘어갈 수 있겠습니다만 자신을 술집 종업원이라고 한 것은 분명히 차원이 다르지요.
게다가 한예슬이 자신있게 덧붙이기를 자기의 남친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다면 신고해서 법정에서 밝히자고 피해자가 있다면 고소해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해자가 있다 하더라도 신분 노출을 우려하여 나서지 못 할 수 있기에 오히려 한예슬 측에서 선제적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해 주었으면 하는데 아직 한예슬이나 남자친구가 결심을 하지 못 한것 같습니다.^^
버닝썬에 대해서도 한예슬은 딱 한번 가봤을 뿐 마약을 하지도 않았고 침을 질질 흘린 여배우도 아니라고 부인하였습니다.
한예슬이 버닝썬에서 마약을 투여한 여배우가 아니라 할지라도 아래의 글을 보시면 버닝썬의 악의 기원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예슬은 딱 한 번 놀러갔던 버닝선에서 룸도 아닌 홀에서 자리를 잡고 놀았을 뿐이랍니다.
그렇게 노출이 된 곳에서 어떻게 마약을 할 수 있겠냐고 반박을 하였는데요.
심각한 사안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면서도 감정 컨트롤을 잘 하면서 조리있게 말을 잘 하였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녀의 말대로 아무런 혐의나 관련이 없기를 바랍니다.
한편 작가가 써 주는 대로 읽어대면서 각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인척 코스프레하는 종편 패널 최진봉은 유튜브 방송이 돈 때문에 허위 사실을 마구 마구 유포한다고 가로세로 연구소를 비난하였습니다.
종편과 공중파의 왜곡이나 가짜뉴스는 생각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가 대표적인 편파 패널이면서 연예인 뉴스의 사실 여부를 자기가 어떻게 안다고 저렇게 틀린 뉴스 취급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백성문 역시 연예기사 아는척 오졌습니다.
제발 종편 패널들은 전공 분야 정해서 잘 아는 부분만 뉴스 해설을 하든 의견을 말하든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긋지긋합니다.
척척박사 종편 패널들.
https://hotrunning.tistory.com/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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