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안티의 정체 김용호 연예부장
임영웅 안티 세력
김용호 연예부장이 트롯황태자 임영웅의 안티에 대해서 방송하였습니다.
임영웅 흡연 논란
최근 논란이 된 임영웅의 실내흡연과 마스크 미착용 논란 역시 안티세력들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미성년자인 정동원이 있는데도 흡연하는 장면은 정동원의 개인 유튜브 방송으로 대기실에서의 모습이 원치않게 알려진 것으로 오히려 정동원이 미안해할 일입니다.
김용호 부장은 오히려 순진한 임영웅측이 지레 겁을 먹고 섣부른 사과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애초에 사과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임영웅은 불법촬영 피해자
게다가 논란의 사진들은 모두 건너편 건물에서 망원렌즈로 촬영한 것으로 임영웅은 오히려 불법촬영의 피해자라는 겁니다.
실제로 논란이 된 사진을 찍힌 당시 임영웅은 TV조선의 뽕숭아학당 촬영중으로 TV조선은 촬영장과 대기실을 무단촬영하고 유포한 행위를 형사처벌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영웅 재계약 루머
임영웅을 비롯한 트롯맨들은 9월12일까지 뉴에라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따라서 올 하반기에는 이들 트롯맨들이 새로운 기획사와 계약을 맺을 것입니다.
당연히 그들의 인기만큼 몸값도 올라갈 것이고요.
특히 임영웅은 TV조선과 대척점에 있는 CJ와 100억원대 계약을 맺었다는 소문이 퍼져있다고 합니다.
이에 티비조선 서혜진 국장은 임영웅을 불러 이것이 사실인지 다그치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김용호 부장이 취재한 바에 따르면 임영웅은 CJ와 계약을 한 사실이 없고, 오히려 자신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무명시절의 임영웅을 선택해준 신정훈 대표와 계속해서 함께 하겠다고 합니다.
의리의 사나이 임영웅
임영웅은 이미 방송에서 무명시절부터 함께 고생해 온 신정훈 대표와의 힘겨웠던 시기와 관련한 두 사람의 신뢰관계를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꿈을 위해 더 큰 회사로 옮겨가는 것은 프로의 세계에선 당연한 일이기도 하므로 설령 추후 임영웅이 신정훈 대표를 떠나서 더 큰 기획사로 옮겨가더라도 그리 비난받을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임영웅은 동고동락해온 신정훈 대표를 떠나지도 않았고, 오히려 미래를 함께 하자며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 건 임영웅이 CJ로 이적한다는 소문에 티비조선측이 불편한 시각을 보이는 것입니다.
서혜진 PD의 탐욕
미스터트롯을 기획하여 대박을 낸 TV조선의 서혜진 국장은 임영웅을 편애한다는 소문에 억울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명의 가수를 발굴해 내 최고의 스타로 키웠으니 그 정도 애착은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미스트트롯으로 임영웅을 비롯한 트롯맨들이 최고의 스타가 된 것 못지않게 서혜진 PD역시 최고의 PD로서 충분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김용호 부장에 의하면 서혜진 PD는 40억원을 받는 나영석PD보다 두 배가 넘는 보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미스터트롯의 대박으로 무려 85억원의 보수를 받은 서혜진 PD이지만 전직장인 SBS에서는 스태프들에게 줘야할 급여를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해고 직전에 사표를 쓰고 TV조선으로 이직한 불명예스러운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그럼에도 반성은 커녕 제보자를 색출하여 협박하는 등 방송가의 갑질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TV조선은 어떻게 이런 사람을 뽑았는지 이해되지 않지만 그렇게 들어간 곳에서 미스터트롯이라는 대박 히트 상품을 만들어 냈으면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하고, 같이 프로그램을 성공시킨 동료들과 출연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할텐데 .
오히려 이들이 전속계약 종료 후 경쟁사로 이적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그들을 고까운 눈초리로 흘겨보는 듯해서 마음이 참 불편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악랄한 사람이 재주는 좋아서 이런 대박프로그램을 만들었는지.
미스터트롯 재계약 소식
2021년 9월이 되면 미스터트롯맨들은 기존의 계약이 종료됩니다.
임영웅만이 아니라 다른 트롯맨들 모두 큰 금액의 계약이 진행중입니다.
미스터트롯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은 큰 위로를 받았고, 즐거워했습니다.
이들을 발굴해낸 방송국측에도 그만큼의 기여를 충분히 했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더 큰 기획사로 옮기더라도 그들의 결정을 존중해주고 응원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임영웅 담배논란, 마스크 논란 등 별것도 아닌 것들로 이슈화시키고 문제를 일으키는 세력은 임영웅과 계약을 실패하였거나 어떤 불만을 가진 세력들이 임영웅에게 흠집을 내기 위한 저열한 공작입이라는 것이 김용호 부장의 주장입니다.
앞으로는 임영웅 가수가 안티들의 음해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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